황금햇살 그리고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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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리 기은이 좀 보세요.

오랜만에 기은이 모습 올린다. 지난 10월 28일 기은이의 학예회...... 9시반에 시작해서 두번째라니 외함무니와 외하비지 새벽부터 나섰습니다. 늦지 않게 잘 가서 여유있게 외손녀 재롱 잘 보았습니다. 단 아래에 맨 왼쪽에 선 우리 기은이, 얼마나 예쁘게 잘하는지 이 외함무니 눈은..

스크랩 2011.11.20

정선의 가을빛에 훔뻑젖은 날

가슴 속까지 붉게 물드는 어느 가을날 난 옆지기와 의기 투합하여 정선의 레일바이크를 타 보겠다고 이른 새벽부터 바쁜마음 재촉하며 서둘러 출발하였지요. 아라리촌에 가서 양반 생활을 돈으로 사서 고생하는 모습에 미소짓고 드디어 2인승에 올라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발을..

카테고리 없음 2011.11.09

밝은 햇살의 반가움

이른 아침 눈이 저절로 떠졌다. 밝은 햇살이 따사로운 미소로 나를 어리둥절하게 한다. 참 오랫만에 맞는 밝은 아침의 모습이다. 내 가슴 속에 반가움과 즐거움이 새털처럼 팔랑인다. 무엇인가에 짖눌린듯 무거운 마음으로 8월 긴긴 날을 보내었는데 문을 활짝 열고 축축하기만 했던 분위기를 바꾸기에..

따슨 햇살 가득 담아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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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꽃들, 야생화, 야생화들, 현충원, 가을, 그리움, 명자꽃, 삶, 꽃향기, 수양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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