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의 그랜드 바자르에서.
서민들의 모습을볼 수 있는 중앙 대 시장이지요. 손님 붙잡고 많이 깍아야 되고 ...우리 생활고 똑 같습니다. | |
이스탄불의마지막 저녁. 막심 광장에서 저녁값을 받아 스스로 해결하는밤.다른 분들은 돈을 남겨 선물을 샀다는데 윌는 분위기 찾다 5달러나 더 쓴 저녁. | |
터키 사람들은 엄청 많이 먹기에 내가 요구하는게 이해가 안가는지.....결국 인정에 약한 나, 또 포식이군. | |
터키인들도 외국인에 관심과 정이 많다.(물론 나쁜 사람도 있지만).
무언가 자꾸 이야기 하고 싶어하던 웨이터와. | |
저녁을 먹고 걷는 막심 광장을 찍으려 선 하비지뒤에 웃으며 같이 찍자고 선 기분 좋은 터키 청년! | |
밤에 본 아야 소피아.
비잔틴 시대의 대표적 건축물. | |
야경에 본 불루모스크로 알려진 `술탄 아흐메트사원'. | |
오전에 본 아야 소피아. | |
술탄 아흐메트 사원(불루모스크).
아침 햇살에 사진이... | |
100년의 위용을 자랑하는 성 소피아 성당의 내부.
천정 돔에 모자잌된 성모마리아와 아기 예수. | |
역사의 반복속에 성상들이 회칠되어지고 벗겨지고...... 다행인 것은 아주 깨거나 긁어내지 않고 회칠을 했기에 지금 우리는 모자잌 성상을 볼 수 있다. | |
지금도 계속해서 서방 세계의 학자들에 의해 복원 작업이 진행되어 성화의 본래 모습을 들어내고 있다. | |
지하 물 저장고.
지금은 아취형으 이층 다리로만 일부가 남아있는 수로를 따라 이스탄불 사람들의 생활 용수가 저장되었던 것. | |
366개의 거대한 돌기둥이 있는데 이것은 신전등에서 마구 뜯어다 써서 기둥의 모양이 각양각색이다. 이건 눈물의기둥이고, 도리아식, 코린트식 건축 기둥을 볼수 있다. | |
어떤 기둥 밑에 옆으로 누워있는 메두사의 머리. (어느 신전에 있었을까?....기둥의 높이를 위해 옆으로 ) | |
거꾸로 된 메두사의 머리.
지하저장고에 들어올 당시 거꾸로 들어온 것을 무거워 일꾼들은 그대로 놓은 것임. (어짜피 물속인 것을 .....) | |
우스크다라언덕에서 본 유럽 이스탄불.
우리에게 잘 알려진 우스크다라의 노래를 부르며 ...... | |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다리를 달리며 아시아 이스탄불의 모습을 담아 봄.
`Wellcome to urope' Wellcome to Asia' 양쪽에 달고 있는 다리 | |
유럽 이스탄불의 모습.
富의 유럽과 貧의 아시아???
아시아 쪽은 빈곤하지만 이곳은 해변가라 별장이 자리잡고 있어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함. | |
터키인들의 축구에 대한 열기는 대단하다. 토요일 축구장 앞은 교통이 정체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검은색과 흰색의 마후라나 옷, 모자를 쓰고. | |
이스탄불의 거리 카페 모습.
여유롭게 물담배를 피우며 담소하는 아가씨들.
물담배의 맛이 어땟더라??? | |
터키의 남자들은 돈을 아주 많이 벌어야 장가를 갈 수 있다. 우리가 머문 호텔에서 밤새워 파티를 하는 약혼식의 모습. 결혼에 따른모든 비용은 신랑쪽 부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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