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젤베 야외박물관.
여기서는 이 바위들 자체가 박물관임. | |
젤베 계곡에는 옆의 사진과 같은 계곡이 이어져 있다.
제1계곡의 입구. | |
제1 계곡에서 본 동굴 입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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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계곡에 있는 수도원을 향해서.
옛 사람들의 움직임이 금방이라도 보일것 같은 환상을 느껴보며. | |
옛 수도원 앞에서.
작년까지만 해도 저 안을 돌아 보고 이층 삼층 구멍에서 재미있는 사진도 찍었다는데 붕괴 위험으로 출입금지. | |
생명의 신비여!!!
저 커다란 동굴 입구 천정에서 나무가 거꾸로 자라고 있었다. | |
수도원의 맞은편에 있는 동굴입구.
로마군의 침입에 수도승들은 이 터널로 들어가면 제2 계곡으로 나오게 됨. | |
옛 수도승의 발자취를 따라 깜깜한 미로속을 더듬어 나와보니 다른 계곡이었다.(제 2계곡의 동굴 입구들.) | |
제2 계곡의 동굴 앞을지나 그 옛날의 밀가루 공장(?)을 향하여. | |
또 하나의 계곡(제 3 계곡). | |
그 옛날 밀을 갈던 커다란 돌을 보며 `삼손과 데리라'의 연자 방아 생각이 났다.
이 시대에는 가운데 구멍에 나무를 끼워 사람들이 돌렸다고함. | |
우치사르(비둘기 계곡)
동굴 아파트라고 해야할까?
아파트와 같이 동굴 속에서 층층이 사람이 살았다고 함. | |
동굴 까페에서.
우리는 그 옛날 사람들이 살던 바위 속 6층에 올라 터키의 전통차를 마시며. | |
우치사르 가장 높은 바위에서 내려다 본 카파토키아의 일부. | |
작은 마을에 많은 주민들이 살고 있지만 과거 전성기에는 수만 명이 살기도 했던 곳.
어느 마을에가든 이슬람 사원의 첨탑이 서있다. | |
카파도키아 에서 가장 큰 초대형 암석에는 무수한 구멍이 나 있는데 바로 사람들이 기거하며 생활했던 주거 공간이다. | |
우치사르의 정상에서 내려와 비둘기 집이 많이 보이는 계곡을 내려다 보며. | |
터키인들의 기념품 가게 앞인데 뒤의 나무에는 파아란 눈 같이 생긴 그들의 부적을 주렁주렁 걸어 놓고 판다. | |
리틀 캐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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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그랜드 캐년을 많이 닮았다고 리틀 캐년이라 불리우는 곳. | |
리틀 캐년.
그랜드 캐년을 너무 웅장하게 보아서인지..... | |
규모는 작지만 역시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있는 리틀 캐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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