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민족들의 모닥불 잔치 ( 普者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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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흑에서 저녁 식사로 양 한 마리를 구워먹은 우리는
별을 보러 가자는 여행사 사장님의 권유로
마차를 타고 저녁 산책을 즐기던 중
뜻밖에도 이런 축제를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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