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者黑에 도착,
뱃놀이와 일몰을 보고 별보기, 그리고 각 민족들의 모닥불 축제
짐은 방으로 다 갖다 놓을 것이고
모두 호수로 배를 타러 갔다.
6명씩 나누어 탄 우리배는 한족 예쁜 23살의 가이드를 싣고
호수를 저어간다.이 호수는 7,8월경엔 연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룬다고 한다. 왕 아메이의 또 오길 빈다는 이야기와
그들의 노래를 들으며 호수위의 낭만을 즐겼다.
*^* 물 속에 비친 하늘과 나무가 아름다워 *^*
*^* 사자 바위?*^*
*^* 普者黑 마을의 모습 *^*
*^* 다리가 독특하다. 그리고 정자는 쌍으로...만남의 좋은 장소이겠다. *^*
*^* 청룡산에서 내려다 본 普者黑 마을의 전경 *^*
*^* 청룡산에서 사진 솜씨가 예술이군! *^*
*^* 물에 비친 하늘과 구름 그리고 산, 산,산 그리고 논 *^*
*^* 우리가 묵은 호텔의 연못에 비친 일몰 *^*
*^* 저녁 식사후 별을 보러 마차를 타고 나갔다가
소수민족들의 모닥불 축제를 보게 되는 행운을 얻엇다. *^*
*^* 그들의 일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춤 *^*
*^* 동내 총각 처녀들의 어우러짐은 항상 즐거워 *^*
따가운 날씨와 고운 분홍빛 복사꽃이 우리를
봄풍경 속으로......아름다운 하루였다.
호텔로 들어와서도 잠들기가 아쉬워 옆의 응접실로가 연못가로
열린 베란다의 탁자에서 커피와 녹차를 마시며
이야기의 꽃을 피웠다.
이런 나눔의 시간은 또 다른 여행의 묘미다.
마사장님과 숙제하는 아초씨와 챙
그리고 우리 부부.....
황금연못
그리고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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