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꽃이라도 피어가는 과정을 매일 촬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모습이 조금씩 다르고 또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서도 다르기 때문에 반복되어 기록되는 꽃들도 있다. 여기에 올려진 꽃들은 지난 6월 23일부터 27일 사이에 핀 꽃들의 모습을 담았다. 같은 꽃이라도 화단에서 자라는 꽃들과 산에서 자라는 꽃들은 피고 지는 시기가 조금씩 다르고 돌연변이도 발견 된다. 지구의 온난화 현상이나 햇빛이 비치는 시간의 차이 때문인 것 같다. |
* 하늘말나리 : 황적색 나리꽃이 하늘을 보고 핀다.
* 큰까치수영 (염) 꽃이 좀더 피었다.
* 컴푸리 : 6~7월에 가지 끝에 여러 개의 담자색 꽃이 밑을 향해 핀다.
* 칸나 (홍초) : 알뿌리 화초로 봄에 심고 여름에 꽃이 핀다.
* 파꽃 : 누구나 아는 꽃
* 칼란코에 : 퉁퉁한 다육질의 잎과 꽃의 관엽식물이다.
* 옥잠화 : 화단에 심고 여름에 꽃줄기 끝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핀다.
* 매리골드 : 여름에 황금색에 가까운 붉은색 꽃이 핀다.
* 패랭이꽃 : 꽃잎이 5장이고 끝이 갈라지며 패랭이 모자와 비슷하다.
* 플록스 : 여름에 많은 붉은색 꽃이 계속 피고 져서 오래 핀다.
* 코스모스 : 가을 길가를 장식하고 콜럼버스가 가져와 퍼졌다고 한다.
* 설하 (바위취) : 내가 좋아하는 5~7월에 피는 꽃이다.
* 봉숭아 (봉선화)와 나비 : 누구나 따다가 손톱에 물들이고 봉황 되어요.
* 며느리배꼽 : 줄기에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고 세모꼴 잎이고 연녹색 꽃이
모여 피며 둥근 열매는 남색으로 변했다가 검은색으로 익는다.
* 삼잎국화 (루드베키아) : 잎이 삼잎처럼 갈라지고 여름에 꽃이 핀다.
* 원추천인국 (루드베키아) : 여름에 피는 노란색 꽃잎 안쪽이 자갈색이다.
* 개망초 : 가느다란 흰색 혀꽃이 촘촘히 돌려나고 가운데는 노란색 통꽃이다.
* sunrose : 어느 교회에 윤형주님이 온다고 초대하여 갔다가 받아온 화분
'작은행복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의 꽃들은 어떤 모습들이었고 어디로 갔는가? (0) | 2006.08.07 |
---|---|
삼잎국화 (루드베키아)와 나비의 열애 (0) | 2006.07.20 |
산자락에 작은 행복을 일구고 (0) | 2006.07.05 |
서달산과 화단의 꽃들 (0) | 2006.07.01 |
보고 또 봐도 자꾸만 보고 싶어... (0) | 2006.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