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꽃, 새

나무꽃들과 야생화가 함께 어우러진 4월 중순으로 ( 18일 )

황금햇살 2007. 5. 6. 13:03

 

*** 민들레 : 양지쪽 풀밭에서 자라는 '안질방이'라고도 하는 풀꽃

 

 *** 종지나물 : 잎이 종지 모양인 제비꽃을 닮은 야생화가 아름답다.

 

 

 

 

 

*** 앵초 : 꽃 모양이 아름다워서 관상용으로 심는데 언제나 깔끔한 모양이다.

 

 

 

 

 

*** 갓 : 갓김치를 유난히 좋아하는 햇살도 십자 모양의 노란색 꽃이 이렇게

예쁜줄은 미처 몰랐다. 씨는 가루를 내서 겨자를 만들기도 한단다.

 

 

 

*** 명자야! 명자야! : 이렇게 꽃의 종류와 여러 가지 색깔을 뽑낸다.

 

 

 

 

 

 

 

*** 배꽃 : 냉면과 김치에 들어있는 배는 효소가 고기를 연하게 하고

소화를 돕는다. 나무 가득 꽃이 핀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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