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슨 햇살 가득 담아

햇살 받아 ..........

황금햇살 2006. 4. 4. 01:28

 

여름내 밝은 햇살을 받아 이토록 풍성한 열매를 맺었으니

오직 고맙고 반가울 뿐이다.

살아오면서 모두에게 햇살과 같은 사람이 되어보려고 했지만

별다른 결실을 맺지 못하고 물러난듯하여 아쉬움만 서린다.

 

전남 진도의 雲林山房에서 (05.07.20 ) 

 

 

보길도의 윤선도 기념관에서 ( 05.07.20 )

 

아름답게 열린 화단의 꽃사과들 ( 05.09.13 )

 

 

 

 

 

 

 

시골 집에서 따 온 감 ( 05.09.29 )

 

과천 근처의 보리촌에서 ( 05.10.16 )

 

수안보의 과수원에서 ( 05.10.12 )

 

 

 

 

수안보 과수원을 나오다가 ( 05.10.12 )

 

수안보 과수원을 나와 논둑길을 걸으며 ( 0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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