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평과 홍하 ( 6 ) 호수 속의 그림자! 물 속에 산이 또하나 들어 앉았다. 邱北의 普者黑의 호수가에서 다락밭이 있는 홍하로 가면서 재래시장 구경! 오지 중의 오지라는 곳도 이제는 문명의 손길이.... 플라스틱 바구니가 대바구니를 완전히 몰아낼 날도 멀지 않으리. 등짐이 된 어리이는 그래도 마냥 즐겁다. 먹는 것은 .. 햇살과 연못의 여정 (국외) 2006.03.24